‘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2017 드림콘서트, ICT 상징 VR 퍼포먼스 ‘인상적’

지난 11월 4일 평창에서 개최된  ‘2017 드림콘서트’에서 VR기술을 활용한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콘서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자리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 5천여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국내 인기 K-pop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특히, 국내 최초이자 VR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염동균 작가(브로큰브레인)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추구하는 키워드 중에서 ICT(정보통신기술)를 상징하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는 유일한 아티스트라는 평가 속에서 주최측(KBS미디어)의 러브콜을 받았다.

염 작가의 소속사 브로큰브레인 측은 “섭외 확정 후 준비시간과 무대에서 주어진 시간도 짧은 편이었지만, 염 작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염 작가는 구글(Google)사의 틸트브러쉬(TiltBrush)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동계올림픽 중계를 보며 응원중인 사람이 VR장비 착용 후, 더욱 실감나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되는 장면을 짧은 시간 동안 임팩트있게 표현해냈다. 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장면으로 쇼트트랙 선수를 라이브로 그려내고, 다양한 특수효과로 연출하자 관객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성동효 브로큰브레인 대표는 “이날 VR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추위와 바람, 눈 등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 장비 셋팅과 리허설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응원하고 믿어준 KBS 관계자분들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MC는 슈퍼주니어 이특, 가수 토니안, 배우 진세연이 맡아 콘서트를 안정감 있게 이끌었으며, DJ DOC, 백지영, NRG를 비롯하여 EXO-CBX, 빅스, 워너원, 선미, B.A.P, EXID, 레드벨벳, 아스트로, 뉴이스트 W, 몬스타엑스, 에일리, 헤일로, 라붐, CLC, B.I.G, 다이아, 구구단, 프리스틴, 위키미키, TRCNG 등 수많은 가수들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냈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0900105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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