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병원, VR로 응급 환자 통증 줄여 출처

의료 현장에 IT 기술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프랑스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극에 달하는 응급실에 가상현실(VR)을 도입해 환자 통증 완화를 돕는다.

로이터는 8일(현지시각) 프랑스 일부 병원이 응급실 VR을 이용해 통증 감소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인 3명이 설립한 스타트업 ‘헬시 마인드(Healthy Mind)’는 마약성 진통제 없이 환자의 고통을 줄이는 VR 시스템을 만들었다.

환자가 고통 경감을 위해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 헬시 마인드 유튜브 채널 갈무리

 

헬시 마인드가 만든 청키(chunky) VR 프로그램이 탑재된 VR 헤드셋을 착용하면 환자 눈앞에 일본의 정원, 눈 덮인 언덕 등이 3차원(3D)으로 펼쳐진다. 프랑스 응급실은 화상 치료, 어깨 탈골 등 경미하지만 고통스러운 치료가 필요할 경우 VR 헤드셋을 사용한다.

프랑스 파리의 세인트조셉 병원 응급실 책임자 올리비에 가난시아는 로이터에 “VR은 환자 주의를 분산시켜 고통과 불안을 억제한다”며 “10년 후에는 병원에서 VR이 일상적으로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1/201806110108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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